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5일 한미FTA 폐기 논란과 관련 "치밀하고 정밀한 전면 재검토와 재재협상이 무산될 경우 한미FTA를 폐기할 수밖에 없다"며 종전 입장을 고수했다.
한 대표는 이날 취임 한달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한미FTA는 굴욕적인 외교협상을 통해 만든 결과이고 MB정부는 그런 협정을 국내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미국에선 이행법과 관련해서 엄청난 분석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손을 놓고 있다"며 "이런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치밀하고 정밀한 전면 재검토와 재재협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총리 시절에 한미FTA를 적극 찬성하며 반대시위에 대해 법적제재를 경고했던 데 대해선 "시위에 대해 제재하겠다는 보도가 참여정부 시절에 있기는 했지만 나는 그걸 막았다. 결과적으로 그런 사실이 없었기 때문에 왜곡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FTA는 참여정부에서 시작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그 내용과 상황이 바뀌었다"며 "특별히 국제금융질서가 엄청나게 급변하고 있고,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도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과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 된 것"이라며 참여정부때 FTA와 MB정부때 FTA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4월총선 전망과 관련해선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총선에서 우리가 기대했던만큼의 결과를 못얻는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만만치 않은 총선"이라며 "이런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의를 다해 접근하면 (야권연대) 협상을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선 "당내 여러분들과 함께 제가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총선승리를 이끄는데 가장 적합할것인가를 논의 중"이라며 "여러가지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될 것이고 결정되면 제 입장을 밝히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명박 박근혜가 옹기종기 달라붙은 한미fta 문제는 최대이슈 이제 이 거지같은 두년놈들이 국민들을 팔아먹는 한미fta찬성하므로 한미fta폐기를 통해 골로 보내야,,그러면 부패사기정권을 내내 청문회와 검찰수사로 끝장볼 수 있다..박근혜는 정동영과 강남을에서 붙어 심판받아라...
미친년,,국민통합경선에서 한미fta 폐기 외쳐 50만 국민 경선인단에게서 표 받아 놓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내에 온통 한미fta찬성자로 그리고 공심위도 한미fta찬성 및 날치기 부역의원들로 채워서 이완용이 김구 심사하듯 공천심사 하는 사기꾼여자,,,박근혜보다 더 꼴통,,제2의 노명박 빅딜 노리는 문재인 안철수 대통만들기에 올인한 국민사기녀..
한명숙은 이대 동문인 신낙균, 이 여자는 한미fta 찬성파고 노무현 탄핵에 동조한 인간인데..이런 여자를 여성할당 공천에 내정..한미fta 반대한다는 년이 이런 여자 공천하고, 김진표같은 친재벌, 한미fta 찬성하는 놈을 원내대표로 임명하는 한..너같은 년이 말하는 건 다 개소리지..
한명숙은 노무현정권때 한미FTA를 최고의 국익업적이라 극찬한 홍보전도사였고 2006년 11월 한미FTA체결 반대집회를 불법폭력시위로 간주하고 정부의 관용이 없다고 국민을 협박하는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지금 한명숙이 FTA를 반대하는 것은 스스로 불법폭력시위자임을 국민에게 자랑하는 꼴이다. 정부는 불법폭력시위자 한명숙에게 관용을 베풀지 말라!!
노무현이 체결한 FTA와 MB의 FTA가 다르다는 한명숙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로서 FTA의 내용을 모르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FTA의 주요 10개조항중 9개는 노무현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내용이며 1개조항은 자동차분야로 MB정부에서 추가한 것인데 한국 자동차업계는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k
웃기는건 무슨정당이라고 있는 것들이 국가시험에서 직무와 관련이 없는 영어시험을 폐지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하는 정당이 없다. 이건 사대주의적 태도의 표출이라고 봐야지... 심지어 진보정당이라고 불리는 정당에서 그렇다. 토익도 직무와 관련없을시 그걸요구하지 않도록하는게 정상적인데 대학생들을 토익의 노예화해서 창의적인 인간은 없고 돼지로 키울려고함
나라팔아먹는데 도장찍은 한나라당 아웃 착한 fta나쁜fta 부르짓는 민주통합당 아웃 재벌 해체 교회및 사찰에 대한 과세 학교법인에 대한 국가적규제 강화및 퇴출 실행 미쿡에 대한 사대주의적 태도를 벗어난 새로운 정당이 답이다. 미쿡의 압잡이를 색출해서 미쿡의 속국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범죄를 지었다면 단호하게 처벌.
승승장구 심수봉, 가슴을 파고드는 치명적인 슬픔 그리고 후련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7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우연히 궁정동(닭그네 애비)이라는 단어를 듣고는 혼비백산할 정도로 심수봉에게 궁정동은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시간의 고문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
FTA에 대한 한명숙의 말을 믿기 위해서는 당내에 죽치고 있는 회색분자들을 어케 처리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x 맨에 대한 말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구나. 민통당내에 그 x 맨의 지분이 그리도 크냐? 국민경선80만이 원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냐? 정치자영업자들의 득세가 아니다 한명숙은 자기를 비판하는 말이 나오면 강성 발언을 내놓아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한다.
진보의 문제는 이념에 얽매여서 먹고 살 문제에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어떻게 선진국이 되고 복지국가가 될 수 있냐 물으면??? 한국은 사람밖에 없으니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 이런 원론적인 얘기 말고 당장은 아니라도 눈앞에 그려질 희망찬 미래 청사진을 그려주지 못합니다..
조세정의를 실행하면서 FTA를 주장한 노무현과 부자감세로 100조가 넘는 돈을 감세한 새날당 MB정권의 FTA를 단순 비교하는 것도 무리가 있는 주장입니다. 대기업에게는 수출의 활로를 주고 중소기업에게는 중국보다 싼 인건비를 제공하고 여기서 생긴 이익은 세금으로 회수해서 복지국가 재원으로 사용하자는 구상인데.. 이게 이명박 FTA와 같나요?
대기업에게 수출유리 당근주고 해외일자리 유턴시키고 /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통해서 중소기업 중국에서 유턴하고 북한과 통일대비 선개발 효과 / FTA로 피해보는 국내산업과 계층은 조세정의(종부세를 비롯한 조세정의 현실화) 실현을 통해 복지국가 시작 이게 제가 보는 노무현 FTA의 기본구조입니다.
총선승리 비법을 가르쳐줄까? FTA가 그리 잘못 된 것 이라면 이번 총선 야당 공천에 노무현 정부에서 FTA추진했던 인사들을 모조리 낙천하는거야. 그리고 대한민국 문 닫아걸고 노무현과 단절하고....헤헤 국제정세 상황은 항상 변화무쌍하지. 이번에 일 처리하는걸 보니 그네가 너희들 머리 꼭대기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