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호화 해외여행의 부조리한 명분
10여 표 차 파리의 엑스포 총력전 뉴스 A
세계 엑스포를 유치하겠다고? 착각이 일반화 착란 현상이 고착됐다.
사우디 119표 한국 29
일방적인 표차 결과인데 박빙이라고 10표 차이니 2차 결선에 가면 이긴다고,
검사정부의 사기질과 착각 착란에 언론도 덩달아 놀아나고 썩었다.
정직하게 말하지 않았다.
10표차가 아닌 자그마치 90표 차이다. 저 득표 차이는 정확하게 한국의 국가 후퇴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격차다.
정치검사 다단계 쿠테타가 허용되는 정치 후진국 국가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는 지표다
검사정부 지난 1년 6개월 사이 한국의 국가 이미지는 수직으로 추락했다
2개의 이미지가 전 세계 톱뉴스로 한국을 강타했다.
이태원 참사를 못 막아 159명 희생, 부상자 196 명인데,
진상조사도 책임자 처벌도 없고,
유가족은 피울음을 울고 있는 모습이 전 세계에 생생하게 타전됐다.
또 세계 청소년 수만 명을 새만금 뙤약볕에 불러놓고 불결과 최악의 위생 상태와
무능 무지의 세계 행사 실패가 전 세계 구석구석에 중계됐다.
세계는 정치검사 윤석열의 국가반란 이후 한국의 지난 1년 6개월을 낱낱이 보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는 눈감고 귀닫고 있을 뿐이다.
엑스포 유치한다고 외국 나가던 법무부장관도 개웃기고...
MTO머니투데이 '빈살만의 벽' 못넘었지만...대통령 뛰고 또 뛰었다.
아이고 구라도 적당히 하자. 지각은 밥 먹듯이 하고
남산만한 배를 가진 놈이 뭔 재주로 뛰고 또 뛰냐. 119:29를 석패라고 딸랑거리질 않나,
우리나라는 기레기들 때문에 망할 거 같다.
해외 순방 예산 정확히 집행했는지 조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