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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발언에 한나라-친노진영 긴장
통합신당파는 대환영, 통합신당 추진 가속화 조짐
한나라도 예산안 처리 강경 입장 고수
남북경협기금-일자리 창출 예산안 등 이견 여전
여야 대립으로 '예산안 처리' 오늘도 어려울 듯
택시 특소세 및 대북예산 등 놓고 첨예하게 대립
한나라 “군복무기간 단축, 젊은층 겨냥한 포퓰리즘”
‘6대 원칙’ 제시했으나 ‘완전한 반대’는 못해
전여옥 "TV방송들, 盧 발언 통째로 방송하라"
"노무현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 흔들어"
이명박 “정운찬은 이론가, 나는 실물 전문가”
정운찬 부상에 민감한 반응, "나는 비도덕적이지 않다" 주장도
한나라 “복무기간 단축 밀실 추진은 제2의 병풍 음모"
송영선 "모병제 도입하면 연간 6조원 더 들어"
'막판 복병' LPG특소세 폐지안에 예산안 처리 무산
26일 다시 본회의 소집해 예산안 처리 방침
예산안 막판 난항 속 파병연장 동의안 등 통과
저녁 8시 본회의 속개 예정, 처리 여부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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