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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강미정 탈당 아프다. 비당원이라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수감중 편지 받았지만 일단락 된 줄 알았다"
중소기업협회, 정청래 만나 "노란봉투법 걱정 많다"
"강성노조가 사장 패싱하고 대기업에 협상하자고 해"
추경호 "내가 계엄해제 의결 방해? 새빨간 거짓말"
"민주당, 특검에 억지 꿰맞추기 수사 주문"
국힘 "최강욱의 '개돼지' 망언, 왜곡된 집단의식의 참사"
"정청래, 최강욱 즉각 해임하고 징계하라"
최강욱 “2차 가해라는 지적 받아들여”. 원장직 사퇴 안해
조국, 강미정 사퇴에 "다음 기회가 있을 것"
민주당의 나경원 윤리위 제소에 국힘은 추미애 제소
민주당은 나경원 '초선 발언', 국힘은 추미애의 나경원 간사 일축 제소
장동혁 "이재명 정권 무너뜨리기 위해 진격하자"
나경원 "추경호 기소되면 우리당 해산하겠다고? 이게 말이 되냐"
최강욱 "개돼지 생각"에 정청래 "감찰하라"
혁신당 세종시당 성비위 파동, 최강욱으로 불똥
혁신당 반박 "강미정, 사실과 상이한 주장"
[혁신당 입장문 전문] "외부기관들이 조사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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