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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김문수 통해 총구 겨누는 나라 될 수도"
"내란세력, 대선 승리하면 여러분의 안정적 삶도 끝장"
이준석 "노무현 계승하겠다니 민주당 단체로 발작"
"이재명은 盧와 아무런 유사성도 없어", "내가 盧 계승자"
박찬대 "의원들, 지역에 돌아가 현장중심 운동하라"
"오늘부터 마지막 1주일 현장선대위 체제로 전환"
김재원 "이준석 찍으면 사표. 투표장서 김문수 찍을 것"
"김문수, 대통령후보직 빼고 뭐든 버릴 수 있다"
이재명 "민간 국방장관 바람직. 남북정상회담 어려울듯"
"북핵을 동결해 비핵화로 가야. 미국외에 중국-러시아 역할도 있어"
김문수 "이재명, 윤석열 이상으로 반성해야"
"이재명, 자기가 살기 위해 대법관과 검사 모두 탄핵하려 해"
한동훈 "29일 광주서 사전투표. 호남서 국힘 정치 꽃 피우겠다"
김문수와의 공동 유세도 검토
권성동 "친윤 청산? 그건 한동훈 개인 생각"
"이준석에 너무 목매는 건 적절치 않아. 김문수 폭풍 시작"
김용태 "100% 국민개방형 여론조사가 가장 공정"
"친윤, 이준석에게 사과하고 결단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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