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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 "김용현이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했으나 거부"
"절대로 실탄 주지 말라고 명령"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징후" vs 군 "2차 계엄 없다"
2차 계엄 의혹에 개미들 투매로 금융시장 대혼란
김용현 국방 "계엄으로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모든 사태 책임 지고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국방부, 계엄에 따라 전군비상경계 태세 돌입
김용현 국방장관, 尹에게 계엄 건의
합참 "북한 쓰레기풍선 40개 부양"
"경기도와 수도권에 30개 낙하물 확인"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발사
항행경보, 주민대피 안내조 배치 등
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발생 구체적 첩보 있어"
북한군 500명 사망설에 "면밀히 파악중"
국정원 "북한군, 러시아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전투 참여"
"자주포와 방사포 추가 수출" "김정은, 방러 가능성도"
감사원 "文정부 고위층, 사드 기밀 중국에 유출". 수사 의뢰
정의용-정경두 등 수사 의뢰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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