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첫 대선토론회, "내가 이명박 최고 대항마"
손학규 집중견제에 손 "내가 돼야 도로 열린당 비판에서 벗어나"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예비후보 9명은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당내 국민경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첫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한결같이 자신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 김홍국.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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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질문답변] 한 목소리로 “양극화해소, 남북화해”
남북화해, 비정규직, 부동산문제, 저출산에 대한 비전 제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예비후보들은 27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첫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한 목소리로 남북화해, 양극화 해소를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문. <편집자주> 질문) ... / 김홍국.최병성 기자
정동영 "조순형, 그렇게 해서야 후보 되겠나"
“민주당 지지자들도 모두 대통합 원해” 주장
유시민 "국민소득 3만 달러 되면 모병제로 전환"
평화선도국가 5대전략-7대공약 제시
민주신당, 예비후보들 강력 반발에 당혹
"같은 국민 눈쌀 찌푸리는 추한 경선 하지 말아야"
민주신당 선거인단 신청자, 96만명
인터넷 52만, 서류 33만, 전화 5만명 등
추미애, 조순형을 '떼 쓰는 어린학생'에 비유 논란
"조순형이 당원 선동" "아집과 오기 부려" 원색 비난
손호철 "대선 '박정희-DJ 대리전', DJ 참패할 것"
"'경제대통령'에 '평화대통령'으로 맞서는 건 무덤 파는 행위"
DJ, "대북정책 일관성 지킨 정치인이 대선 성공할 것"
"6자회담, 10월 남북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 있을 것"
민주신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첫 토론회
1인당 11분30초 할당, 정견 발표회장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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