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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화 후보 기조발제문]
"백일몽에서 깨어나 진정한 행복 꿈꿔야"
이명박-박근혜, '퇴로 없는 전쟁' 시작
<현장> 한나라 마지막 정책토론, 기조연설부터 날선 대립
정동영 "내주에 대선주자 연석회의 열릴 것"
"문국현 사장도 결심 앞당겨서 해야" 압박
김혁규 대선출마, "경제대통령 되겠다"
김종률-김선미 의원 캠프 공동대변인 임명
이해찬도 연석회의 참석키로, '범여 빅3' 모두 합의
이해찬 "열린당 전체가 대통합 신당에 참여" 주장
"이명박 정치자문교수 495명, 박근혜쪽은 28명"
김동철 의원 "감사원, 국공립대 자문교수들 감사해야"
이재오 "박근혜가 국민 위해 한 일 뭐냐"
'박근혜 태생 한계론' 주장, "참을 때까지 참겠다" 주장도
문희상 "탈당파끼리 7월20일 대통합신당 창당"
통합민주당 창당에 대응해 독자 신당 창당 드라이브
이해찬 "2002년 대선때보다 훨씬 쉬운 상황"
"대통합신당 만들어 나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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