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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계 "경준위 합의사항은 민심 대 당심 '5대 5'"
박근혜의 청계산 기자회견 내용에 적극 반격
박근혜의 '이명박 축출 공세' 시작?
'5월 총공세' 개시 "나갈 테면 나가라", 박사모 등 환호
김근태 “盧 더이상 정치개입 말라”
<인터뷰> “盧 일일이 가르치려 해""열린당 국민에게 존재 안해"
열린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는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자신과 정동영 전 의장에 대해 사실상 출당령을 내린 노무현 대통령에게 “더 이상의 정치개입은 범여권의 교란효과만 불러올 뿐”이라며 직... / 김홍국.최병성 기자
열린당 "경부운하, 환경대란 우려" 총공세
<현장> “대재앙 초래, 이동시간 1백시간 넘는 느림보운하"
범여권, 조순형-정몽준 경선 참여도 추진
범여권 3개정파 “비노-반한 전선 구축 합의"
민주당, 민생정치모임, 열린우리당 탈당예비파 등 3개 정파 의원들이 4일 오전 회동을 갖고 '반한-비노 전선' 구축에 원칙적 합의를 했다. 특히 '미스터 쓴소리'로 유명한 조순형 민주당 의... / 김홍국.최병성 기자
盧 메시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盧 축객령에 비노-반노 반발, '제1 야당 싸움' 시작인가
장성민 "내달 전문가그룹 신당 창당"
"40~50대로 대안정당 창당"
처음처럼 "제3지대 창당론은 여전히 유효"
"열린당은 통합 속도 내고, 민주당은 소아적 집착 버려야"
대선 군소후보 난립, 벌써 예비후보만 30명
대부분 내년 총선 겨냥해 후보 등록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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