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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초강도 '반노무현-반한나라' 선언
"盧, FTA로 국민 협박", "한나라, 냉전발언 사과해야"
“이명박-박근혜, 우리 사회의 극복 대상”
<인터뷰> 노회찬 “열린-한나라 공동정범, 왜곡된 지지율 돌릴 것”
“(한나라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는) 한 마디로 국민들이 가출한 것이다. 화나서 가출한 상태다. 결국 다시 돌아온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인기가 높지만 이들은 우리 사회... / 김홍국.최병성 기자
정운찬 "항공모함, 방향 틀 때는 서서히"
"총장이라 정치 못한다는 건 말 안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손학규 돌연 잠적, 내주초 '특단' 예고
18일까지 외부 연락 차단, '경선불참'이냐 '탈당'이냐
선관위, "이명박 출판기념회 전반 조사중"
열린당 "버스 조직동원외에 출판기념회 경비 등 조사해야"
'조직 동원' 논란을 빚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난 13일 일산 출판기념회에 대해 당초 위법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전반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 / 김홍국, 최병성 기자
이명박측, "선관위 재조사 착수는 정치탄압"
"선관위, 여당과 친여 시민단체 요구에 굴복"
“대선, '진보' 대 '합리적 보수' 대결구도 돼야”
<인터뷰> 권영길 “盧와 열린당은 범보수. 한나라는 수구꼴통”
“첫 번째 나와서 (대통령이) 되는 것이 멋지기는 하지만 세 번째 나와 됐다는 게 더 멋진 감동의 드라마다. 이번 대선에서 출마를 통해 범민주노동당의 전선을 확고히 형성하고, 진보 대 수구... / 김홍국.최병성 기자
노회찬, 두달간 '양극화 제로 대장정' 대선투어 시동
교육, 일자리, 주거, 건강 양극화 해소 4주제 2주씩 다뤄
문국현 "이명박-박근혜 도토리 키재기"에 한나라 발끈
한나라당 "의도적인 흠집내기. 문사장, 정치 쉽게 생각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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