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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이회창, 이-박 이전투구로 대선후보될 수도"
이-박 갈등을 '개싸움'에 비유하며 맹비난
정세균, 손학규 영입론 거듭 일축
“남의 당 후보로 이름 거론하는 것 온당치 않아”
정운찬, 한나라당 비난에 정면 반격
"내일 무슨일 일어날지 몰라" 대선출마 시사도
한나라 이틀 연속 정운찬 비판
"범여권의 정운찬 러브콜은 제비족의 러브스토리"
한나라 "정운찬은 소심한 지역주의자" 원색비난
"지역주의가 무슨 정치적 소신이라도 되는 모양"
김유찬 "이명박, 정주영에게 인천제철 달라해 결별"
"이명박, 총선직후 이미 대통령 도전 구상"
정운찬 "한국경제 절망적. 대통령 잘 뽑아야"
"상장여건 굉장히 어려워", "아직 마음 못 정해"
이명박 “당원께 걱정 끼쳐 고개 들 수 없어”
“최근 시끄러운 일의 중심에 있어 심적으로 부담스러워”
문희상 "열린당, 모든 방법 동원해 이명박 의혹 추적해야"
정부여당도 이명박 검증 공방에 가세,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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