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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펴본 <1997년 비망록>, 다섯 토막
[1997 비망록] 외환관리 실패, 구조조정 지연, 부도유예협약...
환율, 주가 등 모든 경제지표가 1997년 IMF사태 발발 당시로 돌아가고 있다. "IMF때보다 살기 힘들다"는 비명이 터져나오기 시작한 건 이미 오래 전부터 일이다. "IMF를 한번 겪은...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강만수, 내년 경제성장률 2%대로 대폭 하향
"내후년까지는 적자재정 불가피"
UBS "한국 내년에 -3% 성장"
국제사회에서 '한국 비관론' 급속 확산
심상정 "盧정권, 서민 아닌 강자 편에서 정책 폈다"
심상정, 盧에게 2차 공개 반박문
고개숙인 재정부 "내년 무역적자 56억달러"
한달 전 흑자 전망 바꿔, 정부 위기감지력에 의문 제기돼
영국 SC "한국 내년성장률 1.4%에 그칠 것"
UBS 1.1% 전망에 이어 잇따라 '1%대 전망' 내놓아
미네르바 "내가 무슨 우두머리 마피아인 줄 알았다"
자신 다룬 KBS <생방송 시사360> 힐난
이준구 "대못 뽑았다구? 기둥 뽑아버렸다"
헌재의 '세대별합산 위헌' 질타, "조세 불공평하면 왕조도 몰락"
'환율 폭탄'에 물가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원자재값 폭락해도 환율 때문에 물가상승...국민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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