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감사원 "文정부 집값통계 조작, 총선 직전 서울→수도권 확대"
"여론 악화 고려해 추가대책 대신 통계 매만져"
원희룡 "文정권 통계조작은 권력형 범죄. 관련자 엄중문책"
국토부 대대적 문책 인사 예고
8월 건설사 경기지수, 코로나사태후 '최대 급락'
GS건설 강력 징계 후폭풍. 매도-매수 '미스매치' 조짐도.
서울아파트 매수심리, 26주만에 꺾여. 전세도 마찬가지
중국부동산 거품 파열, 경기침체 장기화, 가계부채 통제 강화 결과
원희룡 "비 오는 날 밤 차선 안보인 이유, 알고보니..."
"도로차선 공사 하며 불법하도급 주고 수백억 챙겨"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도 모두 취소
향후 입찰과정에도 전관업체 배제하기로
원희룡 "추악한 건설 이권카르텔 신고 받는다"
"골프와 술 접대에 도면 내팽개친 이권카르텔은 사회악"
수도권 아파트 꿈틀대자 가계부채 '역대최대'
가계부채 넉달 연속 증가하며 증가폭도 커져
원희룡 "지금은 책임소재와 비용 따질 때 아냐"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 건설사들 불만 토로
페이지정보
총 2,144 건
BEST 클릭 기사
- 3500억달러 대미투자 대신 '원-달러 무제한 통화스왑'?
- 美국무 부장관, 한국 무더기 체포에 "깊은 유감"
- 추미애 "조희대, 재판 지연으로 내란범 보호. 사퇴해야"
-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은 탄핵대상. 사퇴하라"
- 허석곤 소방청장 직위해제. "특검 수사개시 통보에..."
- 김용진 해양경찰청장, '진실 은폐' 논란에 사의
- 국힘 "강유정의 문제 발언 삭제는 위법이자 조작"
- 우원식 "의원 안해봐 그러나" vs 한동훈 "의원들도 빨리 표결하라 항의"
- 李대통령 "투자 결정 잘못해 배임죄로 감옥 가다니..."
- 강릉 단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 15.9%. 운반급수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