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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여의도야말로 성폭력이 가장 빈번한 곳"
"진보적 정의당에서도 많은 성폭력 사건 일어났다" 참회 회견
최영미 "그 원로시인은 상습범. 피해자 셀 수 없이 많아"
"내게 성추행한 문인들 수십명. 거부하면 조직적 보복"
서울시 여공무원, 성희롱 끝에 극단선택. 유족 승소
세차례나 성희롱 당한 뒤 극심한 우울증
임은정 검사 출석 "부끄러움 없는 게 검찰의 현실"
"알고 있던 일, 외부로 알려지자 놀라는 듯…실체 규명에 협조하겠다"
서지현 검사, 진상조사단에 출석
성추행 사실관계·인사 불이익 등 조사
법무부 간부, 서지현 만나 "솔직히 원하는 것 얘기하라"
박상기 법무, 작년 9월 이메일 받은 사실 부인하다 뒤늦게 시인
서지현 검사, 지난해 박상기 장관에 고충 호소…법무부 '미적'
폭로 있기 전까지 후속조치는 하지 않아
조희진 "안태근 못 건드린다 발언한 적 없어…진상규명에 최선"
檢성추행 조사단장으로 간담회…"민간위원 참여·2차피해 없게 할 것"
최교일 "서지현-임은정 주장은 명예훼손죄"
JTBC 보도 짜깁기해 법적대응까지 경고하며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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