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판교사고대책본부 "경기도-성남시, 행사 주최자 아니다"
"이데일리가 일방적으로 명시해 추진"
'판교축제 주관' 이데일리 "심심한 유감"
"사태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 다하겠다"
남경필 "경기도 안전사고 최종책임 내게 있다"
독일방문중 사고소식 듣고 급거 귀국
'판교 환풍기 붕괴' 안전책임자 자살
"희생자들에게 죄송하고 가족들에게 미안"
판교 환풍구 붕괴로 16명 사망, 11명 부상
'안전 불감증'이 낳은 후진국형 참사
[판교 붕괴 사상자 명단] 대부분 퇴근길 직장인
사망 16명, 부상 11명
소방당국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로 16명 사망, 10명 중상"
"심각한 부상환자 많아 사망자 더 늘 수도"
분당경찰서 "판교 환풍구 붕괴로 15명 사망, 10명 중상"
사상자들, 인근 5개 병원으로 긴급 이송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 2명 사망, 10여명 심정지
환풍구 덮게 위에 올라갔다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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