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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진중권, 이 정도면 타락. 김문수 보는듯"
"조국수호 시위를 태극기부대와 병치하다니"
공지영 "진중권, 이 사람이 선생인가"
"조국 부부의 심적 충격 더 걱정돼"
공지영, 정경심 구속에 "비겁한 이해찬 사퇴하라"
"조국가족을 먹이로 던지고 이재명 구하기에 몰두하다니"
공지영 "윤석열 파면해야. 그것이 국민의 명령"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자기 상관이 맘에 안들면 사표 낸다"
황석영 등 진보 문인 1천276명 "조국 응원, 검찰개혁 지지"
"아니면 말고식 뉴스로 혼란 가중"
이외수 "광화문집회 참석자들, 언론의 선동 그대로 믿어"
"언론, 마약-음주운전에는 관대하며 조국 자녀에겐 왜 그리 엄격?"
이외수 "이명박근혜때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되는 사건에 거품"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했나 싶을 정도"
최영미 시인 "싸움이 시작됐으니 밥부터 먹어야겠네요"
"누군가로부터 소송 당하는 건 처음"
고은, 최영미-박진성 등에 10억원대 손배 청구
고은, 성추행 혐의 전면 부인하며 언론사까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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