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인터넷방송 '라디오21' 전 대표 양경숙(51)씨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언급하면서 4ㆍ11 총선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고 30억원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검찰발 보도가 잇따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SBS <8뉴스>은 27일 밤 검찰이 돈을 건넨 3명으로부터 "양 씨가 명목상으로는 로고송 사업 등 선거 홍보와 관련된 투자약정서를 쓰고 실제로는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기로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특히 "양 씨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의 이름을 대며 공천을 약속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특히 이 씨와 정 씨가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양 씨의 소개를 받아 알게 된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500만 원씩 후원금을 낸 사실도 주목하고 있다고 SBS는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 측은 SBS에 "양 씨 소개로 올해 초 이들을 만난 것은 맞지만 공천 청탁을 받거나 돈을 받은 적은 절대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혐의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SBS와 같은 시각, <연합뉴스>도 양씨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언급하면서 4ㆍ11 총선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고 30억원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양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체포된 세무법인 대표 이모씨와 사업가 정모씨로부터 '양씨가 박 원내대표 이름을 대며 공천을 약속해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 (그러한) 진술이 나와서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씨 등이 지난 1∼3월 서너차례에 걸쳐 8억∼12억원씩 총 30억원을 양씨에게 건네줬고 양씨는 이들에게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씨와 정씨는 실제로 박 원내대표를 만났으며, 총선을 앞두고 박 원내대표에게 각자 500만원씩 후원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박 원내대표 측은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가) 이씨와 정씨를 만난 적은 있고 올해 초 500만원씩의 후원금이 들어온 것도 맞다. 양씨를 알고 지낸 것도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나머지 공천을 약속하거나 이를 대가로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등의 말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황당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반박했다고 <연합>은 전했다.
앞서 정성호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양 본부장 본인도 당사자간 투자 약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 진위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이 사건은 민주당과는 더구나 공천과는 관계가 없는 개인 비리 의혹 사건일 뿐"이라고 민주당과 무관한 일임을 강조했다.
요새 김대충 슨상과 노 개구리 좌빨 졸개들은 불쌍하고 한심하다. 반대를 위한 반대, 지들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하기야 연초만 해도 총선에서 200석 차지한다고 김칫국 마셨는데…… 대패하고 대선 후보도 못내는 한심한 행동을 하니 멘붕에 빠져서… 불쌍하고 한심한 녀석들 ㅋㅋㅋㅎㅎㅎ
검찰이 대통령 위에 있다는 사실 검찰이 이나라를 통치한다는 사실 검찰 위에는 삼성(돈) 밖에 없다는 사실 이제 법원(안대희)도 검찰을 부러워하며 정부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사실 슬픈 대한민국 더 슬픈 것은 단 한번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투표해 본 적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왜 사니)
[양경숙]씨에게 [박지원]의원보고 20억원 준 자들은 공천에서 떨어지고 [박근혜]애게 3억원 준 [현영희]는 공천에 당선되고 이것 검찰 발표 수상하지않는가.. 덤찰 계산법에사 조작했다는것을 국민앞에 스스로 들어 나다니.. [양경숙]씨 사건으로 4면 구속 됬다지 그럼 그 4명이 5억원식 주었다는것인데 그럼 4명중 한명이라도 당선 되야하는것 않인가..
하하하 이것이었구나. 왜 새똥누리당 애들을 겨우 3억원으로 옭아 넣나 했더니 박지원이 물을려면 뭔가 공평하게 한다는 표를 내야 하니 그랬구나. 역시 똑똑한 색검이야. 그 잘난 대가리 지들 밥 그릇 챙기는 것 말고 좀 더 좋은 일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 범법자다 두목인 동네에 뭘 바라겠나만...
멍청한 것들이 꼭 누구 아듀 도용해서 그 아뒤의 글에 물타기 하더구만. 그러면 사람들이 니 물타기에 속아 넘어간다던?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에 근거하고 진실을 따르는거야. 정치판이 야바위 마타도어 뿐이냐? 박씨가 속임수로 대통 될 것 같니? 글을 써도 좀 진실해져라. 머리 안 좋은 것들이 성질까지 더러워서 이상한 글만 올리고.
내가 '인간이 아니므니다'로 글을 올리자, 득달같이 아디 도용해서 글 올리는 인간아. 내 글이 정말 가슴 아팠냐? 박빠인가 본데.. 니 글 봐라, 반대 빡빡 올라와 았잖아. 알바짓도 잘해야 니 주인에게 도움이 된단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냐' 이거 하나 가지고 대체 누굴 설득하겠냐? 우선 남의 아뒤 도용부터가 니 주인에게 욕보이는거다. 공부좀 하고
너무 티나게 하지 마라, 직접 주고 받았다는 년놈은 지방에 똥개들에게 물어라 보내고, 그러더니 허접하게 눈치보다가 멍멍 짓다가 꼬리 내렸지, 이름 팔았다는 사기꾼은 지들이 맡아 직접 족쳐서 아주 아작을 내고 물어 뜨는구나. 잘한다, 그래야 안대희 처럼되지, 그 동네 롤모델 하난 생겨서 좋겠다.
이번 사건은 대검 중수부에서 수사. 박근혜 친박 현기환 - 비례 금품 수수는 부산 지검에서 수사. 차암 형평에 맞네요. 검찰이 정말 작심하고 박지원 죽이기에 나섰나 봐요. 현기환 건은 돈받은게 거의 확실 이번 건은 듣보잡 인터넷 방송 대표? 박지원이 고작 그런 여자를 창구로? 중수 검사들아 불쌍타. 시키는대로 박지원 잡아넣으면 영전한다던?
제주도 태풍 보셨나요... 이정도 태풍운 보통아닌가요 이정도 태풍피해는 평이하지 않나요 왜 어제부터 오지도 않은 태풍울 과도하게 보도할까요 몇년만에 등등 써가면서 모든공무원 최고수준 비상걸면서 완전 민주당 경선 이야기는 어떤 뉴스에서도 메인으로 찾아보기 힘드네요 이거 사기당한 기분은 왜 그럴까요
검찰 이번에는 [양겻숙]쎄에게 [박지원]에게 돈 주었다고불면 석방 시겨준다는 조건부로 [양경숙]씨 고였는가.. 국민들 [검찰.경찰]이 사건을 조건부를 피의자들 돈받고 않이면 다른것 허위로 불게한후 사건 조작하는것 다 알고있다.. 이번 [박지원]원내대표 돈 주었다고하는것 도한 그럴 가능성 100%다..
검찰이 왜 [박지원]원내대표 못잡아먹어서 안달하고잇나.. 이것도 청와대와 [새누리당]에게 지시받고 그러나.. 경찰이 [안철수]원장 사찰를하더니만 이제 검찰이 또 [박지원]인가.. 지난번 [박지원]원내대표 제표영장 발부가 쓰모없이된거에 보복하기위해 이번에는 [양경숙]시란 사람 꼬였나.
박빠들! 항상 문제지요. 10여년전 자진 해체된 노빠들을 본받아 이미테이션으로 나타난 존재들이니....... . 퍽!~~. 박정희와 박근혜의 공통점은 단 하나도 없는데, 같이 취급하는 정신적 연구범위밖의 사람들! 대한민국의 위험요소들이 다른것도 많은데......... .
너무 관대해져선 안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 법이란 그물입니다. 그물종류가 엄청많지요. 어부님들은 이미 다 이해했을것, 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연히 길가의 돈을 본죄로 쌍끌이망에 걸려들고, 법을 아는 사람들은 경기도만한 크기의 살길이 있고.. . 도덕의 최소화된 가치가 법입니다. 경찰에대한 수사권이 왜 중요한지 아셔야
민주당 공천 헌금과 관련없다 관련있다면 30억원이나된 돈주고 왜공천 못받았갰는가 kbs 조중동 언론 매채에서는 민주당이 관련된양 떠들고 있다 이더러운 세상에서 하루빨리 벗어 날려면 대선 투표 잘해야 한다 똥누리당은 3억주고 국캐사고 30억받은 민주당이라면 공천못받는 이유가 민주당과 관련 없다는이야기다
손학규님께 한말씀드리면, 귀가 너무 가늘면, 대인이 못됩니다! 사실과 거짓을 판단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사실이더라도 한시적 영향일뿐! 정보의 독점과 그 영향! 박원순 시장님이 한마디 했더군요. 국민은 정당외의 인물을 원한다! 정보가 동일한 시점에 도달하면, 하나님의 세상이지요. 헷갈리지요? 전 재미있는데요.
검경언이 일치 단결하여 조폭의 사병짓거리를 한다면, 결과는 뻔하지! 수십년전에 했던 단어하나를 이용해 선거판이 뒤집어졌었잖아! 그 본질을 아직도 모르나? 작금의 상황에서 냉정하게 판단해야해요. 차라리 잘된일, 도덕적민감성의 잣대를 새누리와 동일한 잣대로 보도록 국민들이 알게 한다면...... .
진보인척하면서 악플다는 알밥들도 구분해야지. 그들은 우리사회의 범죄의 지뢰밭과 같은 존재일수도, 물론,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곧, 검경이 일방적인 조사결과를 발표할것 같은 예감이.... 네티즌에대한 기가막힌 악마의 잣대를 .... . 그 잣대는 악마만 보이거든...... . ㅈㅅ. 악플과 네티즌! = ?
도올, 박근혜가 봉하마을 가고 하는 데...'그런 쇼로는 안돼' http://www.amn.kr/sub_read.html?uid=6535§ion=sc1 박근혜가 국민통합을 외치는데... 박근혜를 어떻게 저지하느냐가 문제다. 야권이 지저분한 게임을 하면 안된다. 페어 게임을 해야...
양경숙이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했단다 조작질을 할라면 피의자랑 입이라도 맞추던지 이제는 그냥 막 던지는구나 급해? 똥줄이 타? 쉬벌놈들 정권잡으면 어설프게 하지마라 10년간 숨어있다 나타난 놈들이 얼마나 독하고 악질이였는지 기억한다면 가지치기가 아니라 뿌리를 뽑아야 할것이다 기생충같은 놈들
확인도 안된일을 확정된 양 밀어붙이고 일국의 전임 대통령까지 수모를 줘서 죽음으로까지 몰고도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는..이런나라가 세상에 어딨어?? 지금 양씨와 박지원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다 신빙성이나 중립성을 떠나..이게 대체 상식이 있는나라냐? 국민들에게 오직 의혹만을 부추기는 수사기관이 세상 어느나라에 또 있냐? 검찰?? 그냥 폐지시켜라!!
한나라 의원연극, 노 대통령 욕설 파문(2004-08-29) http://www.youtube.com/watch?v=IhJXJIo0cmU 노무현 어록과 과거사·수도이전 등 정치현안 섞어 원색적인 비난 <=여기서 나온말이 개구리던데, 천박당 알바의 슬로건 ; 개구리, 올챙이, 놈현... ↓111 류촉새의 트레이드 마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