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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같은 상황 오더라도 X파일 공개했을 것”
X파일 첫 공판받은 노회찬, 눈치보는 검찰 질타
박근혜측 “강재섭, 우리는 이명박캠프 고소한 적 없다"
"강재섭, 우리를 이명박 캠프와 같은 부류로 몰아가"
박근혜측 “고소취하? 국가기관 상대로 장난하나”
고소 취하 촉구한 지도부에도 "이명박 대변인이냐"
홍준표 "이명박-박근혜 검찰고발은 제 무덤파기"
"검찰은 결코 한나라당 편 아냐. 즉각 고소 취하해야"
박희태 “언론 보도태도만으로 이명박 반쯤 죽어”
이명박 캠프, 언론과 <경향신문>에 노골적 불만 제기
우원식 "강남, 강북 희생 속에 13년 특혜 누려"
“공동체 유지 어려울 정도의 불균형 고쳐야”
홍사덕 "호남, YS가 미는 이명박 왜 미나"
광주서 '지역주의 망언' 파문, 李측 "이젠 망령까지 불러내나"
박근혜측 "박희태 주장은 거짓말. 김재정 거래내역 남아있어"
"김재정 통장사본 즉각 공개하라" 압박
“이명박, 93~98년 62억 재산신고 누락”
박근혜측 "압구정아파트 등 매각대금 87억중 62억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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