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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준석, 거울 보고 자신에 할 얘기" vs 이준석 "저열"
조국의 '20대 남성 극우화' 주장 놓고 원색적 공방
오세훈·유정복·김진태 "청사 폐쇄한 적 없다. 허위사실"
"지방선거 출마 검토하면서 특검수사 이용", 전현희 맹비난
국힘 "민주당, 내란 척결 핑계로 손아귀에 사법부 넣으려 해"
"민주당 스스로 재판하겠다 선언하라"
조국혁신당 "장동혁 비롯한 국힘 50인의 도적 소환하라"
"장동혁 체제 출범은 내란 시즌2 시작"
국힘 "추경호 압수수색, 야당 말살시도이자 인권침해"
"특검, 민주당발 야당 말살 시도에 칼 휘둘러"
내란특검, 추경호 압수수색. 친윤 '발칵'
조지연 의원실과 원내대표실도. '내란 중요업무 종사' 혐의
민주당 "장동혁, 김민수처럼 윤석열 부부 석방해야 한다고 생각?"
"장동혁, 김민수 제명 절차 즉각 착수해야"
장동혁 "먹기 편한 초밥보다 큰 주먹밥 만든다는 마음으로..."
"107명이 뭉쳐 싸우는 것이 최선"
'강성친윤' 김민수 "윤석열 부부 석방하라"
국힘 "최고위에서 전혀 논의 없었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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