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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김민수처럼 윤석열 부부 석방해야 한다고 생각?"
"장동혁, 김민수 제명 절차 즉각 착수해야"
장동혁 "먹기 편한 초밥보다 큰 주먹밥 만든다는 마음으로..."
"107명이 뭉쳐 싸우는 것이 최선"
'강성친윤' 김민수 "윤석열 부부 석방하라"
국힘 "최고위에서 전혀 논의 없었던 사안"
조국 "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李정부 성공"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뚜벅 가겠다"
정청래 “224개 중점법안 차질없이 처리할 것"
김병기 “정부조직법·알박기 금지법·민생법안 처리”
우상호 "민형배-임은정의 인신공격, 바람직 안해"
"논쟁하라고 했더니 싸움을 걸어". 대통령실, 민-임에 공개 경고
사무총장 정희용·정책위의장 김도읍. '영남 사수' 올인
당3역 모두 영남 의원들로 구성
권성동 "통일교 방문했지만 금품 받은 일은 없어"
"특검은 낙인효과 노려 여론 선동, 민주당은 확산"
정청래 "언론, 검찰개혁 불협화음 기우제 멈추라"
"李대통령 공론화 지시는 옳아. 그런데 처음 하는 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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