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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상목의 국정협의체 파행 책임전가 어처구니없어"
"헌법파괴의 준엄한 책임 물을 것"
이재명, 여권의 '엔비디아 30%' 비판에 "거의 문맹 수준"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 못하다니"
민주당 "이철규, 아들 마약 적발 몰랐다고? 의원직 사퇴하라"
"친윤이라 윤석열 지키느라 아들 방치하고 있었나"
민주당 "국힘 고작 생각해낸 게 '이명박근혜 당' 회귀냐"
"탄핵 기각 외치면서도 대선 준비하는 모습에 실소"
국힘, 이재명 'K-엔비디아 30%'에 "뜯어먹을 궁리만"
국힘 "전체주의" "레닌식" vs 민주당 "철 지난 색깔론"
이재명 "국민집단지성 발동, 국힘, 尹과 극우집단 배반할 것"
<리얼미터> 조사결과에 고무돼 국힘 배신 단언
박근혜 "尹 수감 마음 무거워. 여당 단합해야"
"탄핵심판 어떻게 나오든 국론 분열 우려"
민주당 "중도층 민심은 尹 파면". <한국갤럽> 조사에 고무
"계몽령은 극우세력의 꿈일 뿐"
한동훈 "이재명, 주52시간 예외적용도 간만 보다 접어"
"상속세 개편, 어떤 것이 민주당 진심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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