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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득표 분석] 이명박 서울-여론조사 덕에 '신승'
박근혜, 충청 이남 지역서 압도적 우세. 향후 영향력 담보
이명박 "제대로 싸울 땐 나도 꽤 잘 싸워"
19일 밤 선대위 해단식 갖고 시스템 당으로 귀속
일부 박사모 회원, 당사 앞 '경선불복' 시위
박형준 대변인에게 물리적 충격-부산 집 앞 시위도
이명박 지지자들 "아직 산 넘어 산. 정치공작 시작될 것"
승리에 환호하면서도 긴장감 늦추지 말 것 당부
이명박측 "정치엘리트에서 경영엘리트로 정치주도권 바뀌어"
"네거티브 시대 지나갔다" 주장도
[日언론 반응] 이명박 후보 대북정책에 비상한 관심
"대북정책 수정 예상되나 급격한 전환은 어려울 것"
이명박 "박근혜 후보 조만간 만나겠다"
"범여권 검증공세 문제될 것 없다" 일축
[집계표] 한나라당 대선경선 최종 집계 결과
이명박 8만1084표로 49.56% 차지 1위 올라
이명박 후보가 넘어야 할 '안팎의 도전'
<분석> '이명박 해명' 안 믿는 국민 60%가 최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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