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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 지도부 '이명박 편들기' 질타
"경선후에 승복하지 않을 구실 만들어줘" 비난
박사모 회장 "전여옥-김덕룡, 이미 사망선고 받은 이들"
"박풍이 불기 시작하자 이재오가 나서 차단"
열린-민주 19명 탈당, 김홍업도 내일 탈당
DJ 본격적으로 신당 드라이브, 통합민주당 고립 양상
의원 80여명 참여 '제3신당' 출현, 열린당은 3당으로 전락
정대철.정균환.김한길.오충일 등 8명이 창준위원장 맡아
이명박측, 박근혜의 '역사관'도 맹비난
하루 내내 3건의 보도자료 통해 박근혜 맹공
천정배 "손학규-이해찬은 대선필패카드 1, 2위"
“본선 경쟁력은 내가 제일 높아" 주장
추미애, 민주당 독자경선 기류에 당혹감
박상천-조순형 등과 최악의 관계
이해찬 "美 목표는 내년 5월까지 北과 수교"
"한국과 대표부 교환, 내년내 한반도 평화 체제 성립될 것"
이명박계, '對박근혜 네거티브 공세' 재개
진수희 대변인, 최태민 의혹 제기하며 "박근혜, 여성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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