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영정 들고 KBS-靑 항의방문
김시곤 KBS국장 막말이 기폭제, "朴대통령 만나달라"
참고 참아온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의 분노가 마침내 대폭발했다. 기폭제는 김시곤 KBS보도국장의 막말이었고, 그 분노는 곧바로 청와대로 향했다. 세월호 유족들은 8일 오후 3시 50분께... / 최병성, 이영섭 기자
참고 참아온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의 분노가 마침내 대폭발했다. 기폭제는 김시곤 KBS보도국장의 막말이었고, 그 분노는 곧바로 청와대로 향했다. 세월호 유족들은 8일 오후 3시 50분께... / 최병성,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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