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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전 선내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역겨운 변명들
"그렇게 빨리 침몰하리라곤 생각 못했다"
'세월호 부실검사' 한국선급,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수상
선박안전기술공단도 무더기 수상
대책본부 "수색작업은 언딘 아닌 정부가 주도"
"작업 총괄은 정부, 언딘-청해진 계약 내용은 확인 못해"
"구조 지휘본부, 해경에서 해군으로 변경됐다"
민간잠수사들 "다이빙벨 일찌감치 투입해야 했다"
이종인 "생존자 있을 것. 그래서 내가 가는 것"
"'언딘'의 다이빙벨은 학생을 가르치는 실습용에 불과"
이종인의 다이빙벨, 수색작업에 투입키로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에 정부 백기 들어
"청해진 고용업체가 수색작업 주도하다니..."
실종자 가족들 분노 폭발, 해양경찰청장 물세례 받기도
남희석 "'전원구조'라고 말한 사람, 꼭 밝혀내야"
"관행,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 단어"
UDT동지회 "해경에 묵살돼 어린 생명 못구했다"
[전문] "처음부터 우리가 들어갔다면 써치라인 다수 설치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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