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잔여 임기 2년과 관련, “정말 너무 오랜 시간이다. 지금 바꾸고 싶은 맘이 많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예고했다.
8일 <주간경향>에 따르면, <주간경향> 기자가 “정치에서 2년(대통령의 남은 임기)이면 정말 오랜 시간이다”라고 하자 이 의원은 웃으며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MB 경제정책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그는 우선 전세대란과 관련, “지금이라도 임대주택을 늘리는 수밖에 없다. 더 빨리 공공임대를 늘려야 한다"며 "로또 비슷한 보금자리주택이나 분양을 했으니까 이런 문제가 터지는 것 아닌가"라며 MB의 보금자리 정책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예전부터 보금자리주택 분양을 줄이고, 임대로 전환하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정부는 전세대란에 대해 준비하지 않았다. 부동산 가격이 더 떨어지면 안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것 아닌가. 부동산 가격 지지 정책만 내놓으니까, 전세 공급 확대 정책이 나올 수 없는 것"이라며 "정부가 변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경고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은 떨어져야 한다. 가만히 있어도 떨어지게 된다"며 부동산값 하락을 기정사실화한 뒤, "저축은행 부실 문제도 주택정책과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닌가. 집값을 받쳐주는 정책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MB의 경기부양책에 대해서도 “경제위기 속에서 정부가 경제구조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부양정책을 쓰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만 겨냥한 것은 문제"라며 "가시적인 효과만 노리니까 토목공사부터 한 것 아닌가. 토목사업을 해버리면 뭔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 희망근로사업도 돈 풀어주는 임시사업이다. 근본적으로 경제 체질을 개선해서 골고루 잘 살 수 있게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MB정부의 고환율 정책에 대해서도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수출업체의 이익이 내수에 도움이 되거나 고용이 늘어난 것도 아니다. 한 쪽에서는 수익을 내는데, 다른 쪽에서는 거덜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제는 바꿔야 할 때다. 지금도 늦었다”고 탄식했다.
그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4대강 사업을 속도전으로 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도전이다. 국토 훼손은 심각한 문제다. 그렇게 서두르면 안 된다. 1년 늦게 하면 어떠냐.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4대강 사업은 법적인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설계도 제대로 된 것인지 체크도 안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법을 지키지 않는데, 누구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나. 정부가 기어코 일을 마음대로 해버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그는 그동안 중립파였던 박근혜 전 대표 지지로 돌아선 이유와 관련, “정권을 잡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박 전 대표가 가능성이 가장 높다. 바뀐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라며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국민들은 새로운 리더십을 원하게 됐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그럴 사람은 박 전 대표밖에 없다. 국정수행 능력만 보충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의 근황에 대해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책도 많이 읽고, 사람도 많이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금까지는 한나라당 내에서만 정보나 제언을 받았기에 상당히 보수·우파의 시각에 머물렀다"며 "이제는 시각을 넓혀야 할 때다. 보수적인 시각과 견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론이나 주장도 많이 접해야 한다”며 진보적 인사들과의 접촉도 하고 있음을 전했다.
오죽하면 딴나라 구캐가 MB를 깔까. MB는 민의와는 거꾸로 가기로 작정한 사람 같소. 4대강을 시작으로, 물가, 전세, 대북관계, ... 말끝마다 국격, 국운, ... 나라 '국'을 운운하는데, 정작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어쩐 일인가? 열일 젖혀 놓고, 물가나 잡아라. 그게 당금, 정부가 있어야 하는 이유다.
그네꼬 알밥들이 본격적으로 뷰스앤뉴스 관리에 들어갔거나, 모나라 알밥들이 그네꼬 쪽으로 돌아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늘었네? 너무 티난다. 여론 조사 공표 식으로 무조건 대세론 조장해서 신비주의 당선 컨셉이 작전인데, 구체적으로 까면 싫지? 그네꼬, 글치?
교활한 행구, 자리 챙길 땐 언제고 배신 때리네. 줄을 잽싸게 바꿔 잡는군. 갱제 얘기 그 정도 논리는 초딩들도 다 아는 것이지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고 참 꼭 생긴대로 논다. 박가가 여편네 죽자 딸 녀 정치 수업질 시키더니 남이나 북이나 미죄나, 애비에 색히까지 대를 이어서 해 먹기로? 흥~~! 절대로 안되느니라~!
간단하다. 박정희 독재 정권을 시인하고 사과할 것, 딴나라당에서 나오며 딴나라당 국K-1 개늠덜과 담 쌓고 지낼 것, 보편복지의 이념을 담은 복지정책을 수렴할 것. 이게 되면 지지하는 거고, 안 되면 지지 안 하는 거다. 대통 되고 나서 입 싹 닦고 돌아서면 탄핵 들어가는 거고.
밑에 훌륭한독재자박정희/ 그 독재자들 중에 적국 천황에게 충성맹세 혈서 쓴 매국노가 누가 있더냐? 독립군 때려잡던 독재자가 누가 있더냐? 그 독재자들 중에 빨갱이로 출세하려다 지 동료 다 팔어먹고 배신해서 혼자만 살아남은 넘이 있더냐? 지 딸 년같은 애들끼고 놀다 부하 총맞아 뒈진 넘은 개정희 뿐이다.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박정희로 소급된다.
한구야 박근혜가 제대로 된 정책을 사용할려면 한나라당을 탈당해야 한다. 재벌과 기득권층의 지지를 받는 한나라다으로는 기득권층의 이익을 배반할 수가 없지 않겠니? 기득권층의 이익을 박탈해야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겠니? 그래야 양극화도 완화되지 않겠니? 양극화도 완화시키지 못하는데 복지가 되겠냐?
암탁이 날개짓한다고 봉황이 될 수 있나 ?? 암탁은 계란이나 빼먹다가 늙으면 통닭구이로 가는거지...뭐... 계란도 생산 못하는 닭은 일찌기 삼계탕용 영계백숙으로 보내는거지. 근데 계란도 못까는 것이 봉황이 되겠다고 날개 퍼득거리는건 모가지 비틀어 주제를 알게 해야 한다. !
노무현은 잘하려고 성실한 맛이라도 잇었다 노무현 대통령에 죽음에 대해 논하지 말라 자살1위 국가에서 전직 대통령인들 총알이 비켜가냐 불사조냐 그도 사람이고 병들면 아픈 사람이다 이명박처럼 인권박해하고 전직 대통령 예우한다고 잡아다 주변사람 저인망식 수사하면 누구든 자살하지 않겟느냐 어차피 이명박인들 이제 2년 남았다 피차 자업자득인데 곱게 죽겠느냐
대한민국 사회과 구제역 침출수 처럼 구석구석 썩었다 그래 노통은 못한것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진정성이 있다 사람 그렇게 속이지는 않았는데 이명박은 어떠냐 오늘도 중국대사관에 현지여성과 바람나서 아주 나라를 개망신 시켰다 그뿐이냐 아랍과의 치욕적인 원전수주 해적소탕 4대강 죽이기등 노무현땐 그래도 서민 살만 했다 이명박은 어떠냐 차라리 하야라도 하면 좋겠다
닭빠 이 꼴통늠의 무식한 늠들이 조까는 소리 많이 하네 . 닭이 똥을 싸도 찬양, 방귀뀌어도 찬양할 늠들이네. 세상에 지 딸같은 여대생 끼고 술처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망령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늠들두 있네. 저런 늠들 뇌를 한 번 열어봐야 꼴통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텐데...
아주))이명박도 못하지만 노무현도 지럴맞고 더 못했어., ))....그래 이넘아 그래서 전과 14범 뽑은 댓가가 어떠냐....종부세가 세금폭탄이라 그러니 해당도 안되는놈들이 노무현정권을 붕괴시켰다 이 무지렁이들아 좀 알려면 제대로나 알고 반대해라...노무현은 그래도 인간미나 있었지...잘해볼려고 노력도 했고 그러나 맹박이는 노골적으로 부자편이다
닭이 공부를 한다고 ?? 줄푸세니 감세니 질알거리더니 .. 이제와서 뭔 공부 ?? 대갈통령 자리가 그렇게 탐이 나나 ?? 그나이에 공부씩이나 하게 ? 대통령이 공부해서 되는 자리인가 ?? 저거 애비 닮아서 권력맛은 알아가지고 ! 온국토에 삽질, 민생은 물가폭탄으로 죽을 맛인데 오직 대권욕밖에 없구만 !
잘하고 있는데 당신은 결국 아닥그네 나팔수라 점수많이주기는 초큼 그렇네 당신이 점수딸려면 아닥그네가 행동에 나설정도로 강력하게 쇼부거는 발언을 해야지 외곽에서 쨉날리는 정도로는 쥐쉑끼한테 아무런 타격을 못준다고 좀더 강력하게 좀더 내밀한껀으로 치명적인 치부를 까발겨 댁알이를 바숴버려야지 부처님가운데토막같은 소리는 별로야
서울 수도권으로부터 시작된 부동산 광풍의 진원쥐는 쥐새.끼. 이명박이다. 이 쥐.새.끼가 한탕 해먹으려고 한 것이 뉴타운이고 오잔뒤 새0끼가 더 확대했쥐. 노통의 국가기관 지방이전과 DTI 규제가 제대로 됐었으면 지금 우리가 부동산 걱정할 이유는 없었다. 물론 쥐새.끼가 다 망쳐놨지만. 노통이 5년만 더 했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다.
별별아, 노무현정부가 전국을 투기판으로 만든게 아니라 당시 투기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린탓이지, 그리고 참여정부는 투기를 잡으려고 종합부동산세를 신설했는데 너 같이 개뿔도 없어 종부세 낼 형편도 안되는 것들이 세금폭탄이라고 난리쳤고, 명박이가 종부세 없애니 지방정부들이 빚더미에 올라앉은거다.
노무현 정권내내 부동산폭등으로 난리칠때 천정까지 다 올라간후에 2006년 DTI규제 만들어낸게 누구인데? 바로 윤증현 당시 금감위원장이래. 지금 기재부장관...그건 아냐? 지금 이정권의 최고 책임자들 거의 대부분 노무현 정권에서 커온 사람들이지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이 모지리들은 노무현이라면 떵을 싸고 뭉개도 좋다고 할 인간들일세..
민주국가 미국의 루스벨트는12년 동안 대통령했다 박통은 루스벨트보다 겨우 6년 더 한거다 중동 아프리카봐라 기본이 30년이고 40년에 종신도 있다 북한의김일성도 40년 해쳐먹다 디지고 그놈의 새 끼 정일이도 20년이상을 해쳐먹고 있는 중이다 박통이 독재자라면 서열은 최하위일거다 그러나 업적으로 따지면 세계 넘버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