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8일 자신의 재벌개혁 등에 반발하는 당내 저항에 격노하며 업무 보이콧을 선언했다.
정책쇄신분과 위원장인 김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분과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옛날같은 사고로는 정책쇄신을 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정책쇄신이 무엇이냐는 인식이 돼 있지 않다"며 "당이 정책쇄신에 대해 관심도 보이지 않는 것 같고 해서 정책쇄신분과위는 오늘까지만 운영하고 당분간 회의 주관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옛날 사고방식, 옛날 한나라당처럼 가면 이번 총선에서는 결과적으로 지난 4년간 이명박 대통령이 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며 "지자체 선거도 평가받았고 보궐도 평가받았다. 그런데 아무 변화도 못하고 똑같이 가면 총선은 뻔할 게 아닌가"이라며 총선 참패를 경고했다
그는 또 "현재 상태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배척받은 점을 분명히 알고 정책을 논의해야 한다"며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정책쇄신분과에서는 더 이상 할 게 없다"며 MB와의 차별화에 미온적인 당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지금 양극화와 서민대책을 얘기하면서 실제로 양극화를 더 벌리는 데 대해서 아무런 방비 없이 무방비로 놔두고 나서 양극화를 왜 얘기하나? 해결방안을 제시해 줘야 할 것이 아닌가?"라며 "우리 당의 속성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만 기업에 제재가 갈 것 같으면 금방 경제가 무너질 것처럼…이래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며 재벌개혁에 저항하는 내부 인사들을 강력 질타했다.
그는 대형마트 등의 골목상권 침탈과 관련해서도 "지난번 여기에서 논의해서 보고하기로 했다가 어떻게 된 것인지 지금 보고도 못하고 있다"며 "밤낮없이 일자리 창출을 말하지만 실제로 (유통재벌 때문에) 소상공인과 중간도매상이 파괴되면 없어지는 일자리가 엄청나게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정규직 대책과 관련해서도 "오늘 비정규직 법안을 발표하기로 했는데 별 매력이 없다"며 "내가 생각하는 건 지난번 비정규직법을 논의할 때 최소한 특정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비정규직이라는 걸 아예 없애버리자고 해서 금융직의 비정규직을 없애자고 했다. 우리은행의 경우 비정규직이 없는데 은행업무가 우리은행만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은행들 수익이 형편없는 것도 아니다. 당에서 과감하게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비정규직 대책'에서 시중은행들이 빠진 것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1929년도 루즈벨트가 한 정책과 2008년 오바마의 정책 차이는 루즈벨트는 대통령으로서 당시 상황에서 과감하게 한 반면, 오바마는 대통령이 돼 금융위기가 있으니 그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까에 대해 생각을 못해 종전에 그런 사태를 일으킨 사람을 고용해 장관까지 시키고 하니 아무것도 해결이 안됐다"며 우회적으로 '한미FTA 주역'인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영입 움직임을 힐난하기도 했다.
김 위원이 이처럼 정책쇄신회의 보이콧을 선언하고 나선 것은 자신이 새 정강정책의 전면에 내세운 재벌개혁 등 경제민주화에 대한 당 안팎의 물밑저항이 크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새누리당내 경제통들 사이에서는 김 위원의 경제민주화 드라이브에 대해 반발하는 목소리가 많고, 사석에서 김 위원을 맹비난하고 있기도 하다.
김 위원은 또한 당내 조직의 일부 관계자들이 자신의 비공개 회의 발언까지 재계 등으로 유출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하는 등, 당 안팎의 거센 재벌개혁 저항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최근 사석에서 "재벌개혁을 안하면 재벌 스스로 몰락한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만약 수만명의 시민들이 재벌 사옥에 몰려가 사옥을 포위하고 시위를 벌이면 어떡할 거냐"며 시대 변화에 둔감한 재벌 등을 질타하기도 했다.
김 위원은 일단 정책쇄신회의는 중단하되 비대위 전체회의에는 참석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향후 박근혜 위원장의 대응이 주목된다.
김종인 원로님 그정도 했으면 됐습니다! 달라질려면 진작에 달라졌을 겁니다. 그들은 보수도 아니고 나라 위하는 애국자들도 아닙니다. 그저 기득을 위해서라면 나라 팔아먹고도 남을 양아치 개독집단에 불과합니다. 그 글러먹은 똥물들에게 더이상 기대도 하지 마십시오. 끼리끼리 국민 등쳐먹은 개같은 잡것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십니까? 원로님의 격노 충분히 공감
명박이가 먹튀를 시작, 청주공항매각했다고 한다. 이런 도둑놈을 탄핵못하면 이 나라 국민은 눈뜨고 도둑맞는 비잉신이라 할만하다. 우리 국민이 그렇지는 않기에 무조건 명박이 조지는 출마자에 표를 찍는다. 당은 안본다. 다 썩었기에.... 난 탄핵해서 일단 도둑놈을 잡는게 급선무다. 탄핵 못하면도둑놈은 먹튀할거다.
뇌파검사 유전자검사 특기적성검사에서 지금 빠진 검사를 채워서라도 싱가폴과 독일처럼 이놈의 학생이 나중에 대학을 가야되는건지 장사할놈인지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제도는 없는가말이다 직장분류와 업종분류 향후 개발될 미래업종에 필요한 인력교육을 하려면 먼저 개개인의 특기적성을 분류를 정확하게 해줘야할텐데 그래야지 정책이고 나발이고 세우든지하지
국민 개개인에게 자기의 천업을 알려주는 정권이 탄생하면 지금은 지진이니 후쿠시마사태니 전자산업적자확대니해도 일본처럼 나중에 저력있게 일어설텐데 지금 개개인이 대학만 가게하는 세상이니 독일도 마찬가지로 변화되어서 지금 큰일이라고하던데 걱정이다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업을 알아가게 정부와 사회와 언론이 힘을 합하여야하는데 말이다 걱정이야 뇌파검사를해서 적성알려줘
김종인 차버리고 김진표 경제부총리 등용한 노통의 뛰어난 용인술에 감탄한다 ㅋㅋ 노통때 삼성이 최고의 권력을 가졌지 노빠잔당 넘들이 전부 삼성 잡졸세력이었으니까 노통의 스폰서가 부산상고 동문인 삼성 2인자 이학수였으니까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했었지 노빠잔당들은 삼성에 너무 큰 빚을 졌다고 그런데 아무도 김용철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안하더라 ㅋㅋ
김종인씨! 합심으로 국민에게 사기치며 그 꿀맛을 맛본 도둑정권을 바꿔볼려고 하셨쎄여? 그 똥개들은 짜가보수들 즉, 국민에게 사기를 친 범법자집단일 뿐입니다 <정권심판><정치권의 궤도수정><대규모 물갈이>이것이 정답입니다 바른말 잘하시는 국가의 원로라는 분이 그곳에서 뭐하시는지.. 차라리 나오셔서 제대로 된 보수당을 만드시는 것이.. 답답하십니다!
김종인의 말은 맞지만,한나라당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박근혜 경제선생 이한구가 누군가.민주통합당도 경제민주화한다고 하지만, 그 안에 온갖 잡탕이 섞여있어 어찌될줄 모르는데,한나라당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김종인이 한나라당을 변화시킨다면, 나라꼴이 그래도 좀 나아질 것이다.그런데,보아하니 비관적이다.
할배는 왜 거기 들어가서 고생을 하시나? 거기서 뭔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이 있다고 그리고 재벌이 망하기는 왜 망해? 골수까지 친재벌인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뼈빠지게 공들여 키운 자식까지 재벌의 제물로 바치는 국민들이야~ 그걸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는 국민들이야~ 돼지같은 국민들, 지 아가리에 밥 들어가면 똥이든 된장이든 상관있나?
김학재 의원은 "이명박 정부 들어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이 많지만 그 중에서 제일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정봉주 전 의원이 아닌가 한다"라며 "정 전 의원에 대한 수감은 명백한 야권탄압이고 정치보복이며 인권유린"이라고 비판했다. 민중의소리 격려의편지를주소 : 홍성군 홍성읍 홍성우체국 사서함 9호 271번 정봉주
문제해결! 대형마트, 500m2 이상매장 무조건 2일 (일,월) 강제 휴무실시! 소상인 숨쉰다. 비정규직-정규직 전환만이 능사가 아니다. 유럽, 호주처럼 temporary workers 30% income benefit 실시하면, 50%는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된다..정규직보다 30%임금을 더주고도 임시직을 사용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게 진짜 비정규직이지!
김종인, 이상돈 말로만 이명박정권 욕하더니, 이명박 아바타나 다름없는 박그네 돕겠다고 비데위원돼서 계속 헛소리하네. 늙으면 얼굴이 두꺼워지나, 아니면 기억력이 흐려지나. 박그네는 4대강사업에 한번도 반대입장 피력 안했고, 한미FTA는 앞장섰고, 미디어 악법에도 앞장섰다. 박그네가 무슨 개혁을 할거라는 망상을 버려라.
과거 야회란 마귀에게 인질로 잡힌 세월이 있었고 여보야가 유일 귀신이란 뇌까림으로 먹사에게 갈취 당할 때 반복 된 세뇌에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잊었다. 악당도 회개입네로 개독 믿는 자들만 잘산다는 수작. 전기고문 기술자가 먹사 되고. 돈 땅에 묻었다고 게으른가? 소심한거지. 소심하면 빼앗아 버려? 개독은 개념이 바른 인간들이 아니지.
빈익빈 당신이 기독교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몰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달란트는 자신의 재능을 의미 한다는 사실을 아시오 그리 고 그 말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노력하지 않는자들을 향한 게으 름을 질타하는 내용이요. 게으르고 악한종아! 예수는 그렇게 말했 소, 게으른자는 악하기도 하다는거요. .
애수가 그랬다는데. 달란트를 종들에게 나눠 주고, 그걸 늘려 보라 한 후에 못 늘린 자를 보고 나무라며 가진 종잣돈 마져 빼앗아서 늘어난 종에게 다 줘버렸다. 이게 개독 불온서적에 나온다. 부익부 빈익빈. 사회가 커져서 이젠 지들 끼리만 잘 해 먹자는 세상이다. 이게 위선자 사깃꾼 노구리가 삼성과 같이 했던 정책이었다.
아래 시골사람아.. 니가 박근혜를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박근혜는 mb와 차별화는 개뿔이다. 박근혜가 개혁나발 불기 전에 지 재산과정 형성에 대해서 국민들한테 지금까지 일언반구하나 없었지. 자기한테 불리한 질문 오면 표정부터 바뀌면서 말도 퉁명스럽게 하고. 지 아버지 잘 만나 호위호식 해놓고선 국민들 맘을 이해는 개뿔이야.
우리 시대의 드문 원로 김종인 선생 . 유태인 자본주의의 광란국 양키국은 월가 점령 시위로 변화의 단초가 시작 되었다. 기득권자들의 무차별 수탈로, 뇽석이 말 같이 어떤 부모 만나냐가 운명을 결정한다. 전기료도 재벌보다 빈민은 비싸게 쓰는 꼴인데. 바지 사장으로 이용당하긴 하지만, 저렇게라도 해야만한다.
재벌들이 투자를 하고싶어도 미래투자분야의 방향성을 못잡는부분에서도 언론과 정치인과 정부연구소들이 문제라고봄 대기업은 스스로 연구소에서 기술을 개발하는 역량이있죠 삼성은 정부연구소보다 많이 돈을씁니다 하지만 그게 중소기업에가서는 못하는게 그 미래투자의 방향성을 언론과 정부가 제공을 못해주고있습니다 정치도 그역할을 못하고있구요 업종분류하려면그게필요함
일본방송은 첨단의료부분 해설전문가들이 나와서 미래의료부분의 첨단을 말하고있는데 우리 방송과 정치계와 언론은 그놈의 선거 별로 중요치도않은거로 시간을 허송세월을 보내고잇습니다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첨단의료를 말하는 방송 우리는 왜 없을까요 전문기술분야 신문의 수준도 왜이리허접할까요 왜우리는 정치만말하고 과학과 기술을 말하는 사람들이 부족할까요?
우리가 지금 일본에게 밀리는게 잘린손과 팔을 대체하는 인공팔개발수준까지 갔는데 우리과학게와 정치인들은 뭐하는건지 거시기잡고 모두 반성해야합니다 지금 정치문제가 나라전체를 좌지우지하는게 과연 옳은사회인지도 걱정되구요 중요한게 미래수출역량에 맞는 정관학의 역량이 부족해져가고있습니다 정치계는 제발좀 과학기술발전에 총력을 집중해야 유럽중국시장축소에대비할수있습니다
총선이 지나면 일본에게 뒤쳐진 과학기술부분에서 지금 총체적으로 반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퍼컴도 일본하고 중국에도 밀리고 스위스에도 밀린상태잖어요 지금 국회의원몇명더 뽑는문제가 중요한게 아니죠 지금 우리 과학기술 정보기술부분에서 총체적부실이 발생중이예요 첨단도시농장과 첨단스마트u시티화되는경우가 정치력부족으로 개발속도와 현실화와 수출보급역량이부족
첨단의료부분에서 이미 일본은 인공팔도 개발연구중인상태인데요 의료부분의 첨단양자가속기기술을 이용해서 암치료하는단계이고 이부분은 부산에서 시설을 구축한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이게 수출산업화하려면 정부연구소충동원되서 개발속도를 앞당겨야죠 그래서 중견의료기업회사가 해외진출할수있게해줘야 GE가 중국에서 하는의료사업에 대등하게 경쟁을하죠
당신이나 이상돈씨나 참 어찌보면 세상을 몰라더 너무 모르네. 한나라당이 어떤 당인데 그게 쉽게 바뀌냐고요. 구성원 대다수가 과거부터 올라가면 이승만 자유당 시절부터 쭈욱 내려온 사람들인데 더구나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가 독재자 박정희.. 애네들이 지금 생쇼하는 거 국민들은 다 알겠구만 그게 눈에 안보인다면 진짜 심각하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