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박근혜 선대위는 '대언론 대책본부'?
안병훈-홍사덕 투톱 등 언론인 출신 대거 전진배치
한나라, "盧, 대통령 옷 벗고 여권선대본부장하라"
"대통령 옷 입고 대선 개입, 좌시할 수 없어"
이명박측 "盧, 유신판사 주제에..."
"학생과 넥타이부대가 만들어낸 민주화, 盧 혼자서 독점"
MB사랑-박사모 1천명씩 치열한 '기싸움'
<현장> 지지자들 구호-박수로 토론회 '어수선'
8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전시컨벤션(벡스코, BEXCO)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제2차 경선정책토론회(교육.복지분야)는 이명박-박근혜 두 예비후보 지지자들 수천명이 장외 응원을 펼치는... / 부산=김동현 기자
이명박 "물러날 대통령과 싸울 생각 없다"
"盧, 한반도 대운하 생각해 본 적도 없잖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8일 노무현 대통령의 거듭되는 비난공세에 대해 "나는 물러날 대통령과 싸울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 전시장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전시컨벤션’(BEXCO... / 부산=김동현 기자
홍준표 "이명박 주택공약은 무대뽀 공약"
<현장> 이명박의 '신혼부부 아파트 한채 공약' 집중 성토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전시컨벤션’(BEXCO)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제2차 경선정책토론회(교육.복지분야)에서 홍준표 후보가 거듭 '뉴 이명박 킬러'임을 과시했다. 홍 후보... / 부산=김동현 기자
이명박측 “盧, 1위 이명박만 꺾으면 된다는 노림수”
"盧의 오기와 어깃장 이제 누가 모르랴"
강봉균 “열린당 사분오열의 위기상황 직면"
국회 연설 “두달안에 중도세력 통합 이루겠다"
원희룡 “서울대 학부 폐지, 고시 폐지하겠다”
교육-복지 분야 대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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