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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6개월 운하 가능" 놓고 네티즌 논쟁
"청계천도 2년 걸렸으면서..." vs "엔지니어다운 자신감"
이명박 “대운하, 6개월만에라도 건설 가능”
"중국의 만리장성도 권역별 시공방식으로 건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이 내놓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 사업에 대해 “6개월 만에도 완공이 가능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전 시장은 2일 대구.경북지역 교수 및 전문가 그룹인... / 대구=김동현 기자
김천시장 “이명박은 살아있는 전설”
<현장> 시장-의원, 시민단체인사들 경쟁적 ‘이명박 예찬’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1~2일 이틀간 대구-경북(TK) 방문 열기는 뜨거웠다. 지역 국회의원, 시장, 도.시당 의원, 지역 인사 총출동 한나라당 김천 당원협의회 초청으로 1일 오후 김천 문... / 김천=김동현 기자
여야 17명 "전교조 대량징계는 행정편의주의"
"서울교총 집회는 눈감고 왜 전교조만 처벌"
이명박 “연간 예산 20조 절감 비책 있다”
중앙정부의 SOC 공사 거품 등 제거 시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연간 예산을 20조원 줄일 수 있는 비책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2일 오전 대구경영자연합회 및 여성경제인연합회 주최로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초청... / 대구=김동현 기자
이명박 “이렇게 좋은 일 하는 노조도 있다니..."
극빈학생 돕는 대구은행 노조 격찬
대구를 방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구은행 노조가 극빈가정 청소년과 시설아동들을 돕는 사실을 알고 현대차 노조와 비교하며 격찬했다. 이 전 시장은 1일 한국복지재단 대구지부 주최로 대구 ... / 대구=김동현 기자
여당 의원들, '긴급조치 판결무효 특별법' 추진
대법원 등 사법부도 특별법 제정에 공감
2월 임시국회 5일 개회, 盧 직접 연설
盧 국정연설 통해 개헌 드라이브 본격화 예상
이명박 “KBS가 물었는데 '일해'가 뭔지 알아야지"
<현장> 직지사 방문해 박정희 영정에 분향하기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내에서 정체성 논란이 거세계 일고 있는 것과 관련, 거듭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명박 “KBS가 물었는데 '일해'가 뭔지 알아야지" 이 전 시장은 1일 경북 김천 ... / 김천=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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