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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명박, 선진국에선 기업가가 전부 정치하냐"
이명박 비판대열에 가세, 한반도 대운하도 비판
고진화 "한나라 대권후보들, '일해공원' 입장 밝혀라"
"당 윤리위, 합천군수-군의원 조사해 심판해야"
민노당 “후진적 정파구조 털고 가자”
문성현 대표, 창당 7주년 기념식에서 거듭 정파갈등 극복 강조
염동연 "탈당파와 교섭단체 구성 추진"
“나와 대통령의 관계보다 대의명분이 중요”
열린당 '세 토막' 가시화, 탈당 급류
보수신당-개혁신당-친노 열린당, '차기대선후보' 놓고 삼분
염동연 의원의 30일 탈당을 계기로 열린우리당 탈당이 급류를 타며 열린우리당이 진보성향의 개혁신당과 보수 성향의 보수신당, 그리고 당 사수파의 잔존 열린우리당으로 삼분될 가능성이 급속히 높... / 김홍국, 심형준 기자
'박근혜=중소기업, 이명박=대기업'?
중소기업 살리기 행보 통해 대기업CEO 이명박과 차별화 시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중소기업 살리기 행보를 계속하며 대기업 CEO 출신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차별화를 본격화했다. 박근혜, 이명박 대기업 방문에 중소기업으로 차별화 박 전 대표는... / 청원, 청주=이영섭 기자
한나라 "유신판사 명단 공개는 인민재판"
"재판에 대한 책임 물을 수 없어" 주장
이광재 "천정배, 盧 팔아 표 얻고선..."
"盧, 정계개편에 크게 영향력 미치지 않을 것"
우리당 "염동연 탈당, 당에 영향 없을 것"
김한길-강봉균 연쇄탈당 가능성에는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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