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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한미군유연화 NO", 한미정상회담 긴장 고조
美언론들, '주한미군 유연화' 정상회담 최대 난제로 예상
조현, 日건너뛰고 급거 방미…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한일정상회담 수행 않고 李대통령보다 먼저 워싱턴行…외교부 "철저한 준비 위해"
주미대화 강경화, 주일대사 이혁 내정
강경화, 트럼프와 친분. 이혁은 위성락 동기
中 단체관광객 9월29일~내년 6월 무비자 입국
중국, 작년 11월부터 시행
주한중국대사관, 조현의 '이웃나라와 문제' 발언에 불쾌감
"주변국들과 모두 양호한 관계 유지"
정동영 "김여정이 적시한 한미군사훈련 조정할 것"
"민간인, 신고만 하면 무제한 접촉 허용"
김종인 "트럼프 비위 얼마나 맞춰주느냐가 관세협상의 키"
"트럼프 요구를 패키지로 협상하지 않으면 별 성과 없을 것"
구윤철-베센트, 31일 '처음이자 마지막 회동'
조현-루비오 별도 회동. 대통령실 "미국, 조선에 높은 관심"
한미 산업장관 이틀째 협상 종료…"내부 추가협의 필요"
투자·농산물 등 핵심쟁점 추가 접근 시도…범정부 차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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