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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다음 주중 연락해 만날 것"
측근들에게 "언행 조심하라", "이재오 자연스럽게 될 것"
민주신당 경선 '11파전' 시작
여론조사 도입 등 놓고 갈등 계속
유정복 "박근혜 대표님, 차라리 펑펑 우셨으면..."
[편지글 전문] 박근혜 "안 된 거죠? 알았어요"
손학규측 "이명박의 회담연기 요구는 정략적 발상"
“이명박 신기루 철저히 벗겨 허상의 실체 드러낼 것”
정동영 "2020년 부산-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추진"
"이명박 대운하, 토건회사 출신이 맹목적 확신으로 만든 재앙적 공약"
대선 출마 예비후보 1백명 돌파, 사상최악
중도에 사망하거나 사퇴한 후보 포함시 모두 1백6명
추미애,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염동연 의원이 선대본부장 맡기로
이명박 "사람 교체보다 시스템 변화로 바뀌게 해야"
"당이 비대하고 첩첩해선 안돼. 기업 CEO형으로 바뀌어야"
친노주자 4인 "대리접수 금지시켜야"
손학규-정동영에 대한 본격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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