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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측, 지만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지만원 “이명박은 빨갱이" "일본색 이명박" 반발
박근혜 "盧, 개헌문제 손 떼고 민생 챙겨라"
"아직도 대선에 개입하려 해" 비난
김한길 "지난주말 정운찬 만나 정치참여 요청했다"
정운찬 "나도 깊이 고민중. 신중히 검토하겠다"
정운찬 "한나라, 부패. 열린, 실정 책임져야"
'반노반한' 천명, '제3 지대' 선택하나. 정치역학 변화가 관건
김종인 “새로운 사람 내세워야 대선 승리"
“'여론조사가 전부'라는 패배의식 가지면 안돼"
김원웅, 열린당에서 가장 먼저 대선출마 선언
"한 번도 지역주의에 편승하지 않고 정의의 가치 지켜와"
이강래 “통합신당, 9월초까진 대선후보 확정해야”
“5월말까지 창당해 7-8월까지 오픈프라이머리 마무리”
손학규 "이명박, 나를 놀리고 있다"
'시베리아' 발언에 대한 비판 강도 높여
민병두 “이명박 지지율 급락, 6월 박근혜와 대접전”
이명박측 "우리 지지자 충성도 70%대로 높아"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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