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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측 “해저터널 공약 검토, 사실무근”
“기존 정책 구상과 반대되는 과거회귀적 시각”
정운찬 "여권에서 나를 불쏘시개로 이용하려 해"
"언론은 나를 흥행카드로 이용하고 있어" 불쾌감 피력
고진화 "대북특사 파견하고 남북정상회담 개최하라"
"이명박-박근혜, 한반도 평화 정책토론회 갖자"
고진화 "세배정치는 지역주의 부활 신호탄"
"원로 정치인들에 줄서기해서야 새 정치 할 수 있나"
정운찬 "열린우리당에서 거론되는 것 싫다"
발언 배경 놓고 정가에서 해석 잇따라
유석춘 "이명박 지지율, 검증 들어가면 변화 있을 것"
"무조건 인기 많다고 대선후보로 뽑지 않을 것"
네티즌 80% "원희룡의' 전두환 세배' 잘못했다"
포탈에 수천개 비난글 쇄도
손학규 “남북정상회담 적극 추진해야”
줄세우기,개발시대공약 비판 이어 차별화 시도
2007 대선 가름할 '3개의 전선'
[집중 분석] '반노무현' vs '반한나라' vs '반노-반한나라'
새해를 맞아 각 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는 예상대로 이명박 40%전후, 박근혜 20%전후 등 한나라당 후보진영이 60%대의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12월19일 대선은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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