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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정태인, "盧가 한미FTA 추진한 이유는..."
"보수언론이 반미라 공격하자", "미국식으로 모두 바꾸려 해"
박원순 "내년에 토목 줄이고 복지 늘리겠다"
내년도 예산안 발표, '한강 르네상스' 전면 재검토
김성환 외교 "미국, 한미FTA 재협상 불가 입장"
"김종훈도 미국이 '노'라고 답했다더라"
경제전문가 71% "출자총액제 부활시켜야"
90% "출총제 폐지, 경제력 집중만 초래"
이한구 "부유세 도입하자는 건 종부세 하자는 것"
"장기적으로 봐도 부유세는 나쁜 세금"
민주당 고무, "한미FTA 반대여론 늘고 있다"
靑, 반대여론 증가 시인하며 위기감 노출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버핏세' 도입에 반대
"개인소득세 안내는 사람들, 세금 내게 해야"
정두언 "버핏세, 밀려서 논의하느니 차라리 전향적으로"
"야당이 총선때 제기하고 나설 문제인데..."
MB정부, 美로비업체 고용해 美의회 로비도
20만달러 주고 로비업체 FIB 고용해 한미FTA 통과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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