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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무디스, 한국신용등급 A1으로 한단계 상향
천안함 사태에도 신용등급 상향해 주목
윤증현 "여야 법안, 하나같이 감세하자는 내용"
"대충 추계해도 6조원 이상 세수 줄어들 판"
'금리동결' 한은, 올 성장률 5.2%로 대폭 상향
금리동결로 '인플레 부메랑' '자금 부동화' 초래
"'강만수-최중경 듀오' 출현, 국민들은 답답할뿐"
야당들 "관제경제로 가겠다는 선전포고냐"
국민소득 2년내리 곤두박질, 1만7천달러로 급감
MB 2년간 추락하며 5년전 수준으로 추락, 저축-투자도 급감
'청년실신 시대'...청년실업률 10% 돌파
1년새 500만명 가까이 '완전고용'에서 '불완전고용'으로 전락
OECD "한국, 비정규직 보호 부족하고 최저임금도 낮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장비 부족 쓴소리
외신기자들 "기업, 재정부 직원을 룸살롱 데려간다더라"
"한국 대기업 접대비에 엄격한 잣대 적용해야 하지 않나"
윤증현, '4대강-세종시' 총대 메고 나서
"무상급식-세종시는 포퓰리즘", "4대강 사업 반드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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