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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상흑자 36.3억달러...두달 연속 축소
환율 하락하며 무역흑자 줄고 해외여행은 늘어
내일부터 가스요금 7.9%, 전기요금 3.9% 인상
실질소득 줄어드는 국민들 부담 가중
윤증현 장관 "술-담배 세금 올리겠다"
"법인세 인하는 예정대로", 말로만 '서민 중심 경제운영'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1.5%로 소폭 상향조정
윤증현 "확장적 정책기조는 계속 견지"
"'부자들 잔치' 뒤 설거지를 왜 서민이?"
이준구 교수 "정부, 조자룡 헌칼 쓰듯 국민돈 헤프게 쓰니..."
밀가루, 커피 등 세금감면 폐지...물가불안 우려
다음달 전기요금 인상 등 물가불안 재연
가난한 국민과의 '세금전쟁' 시작인가
<뷰스칼럼> "역사는 간접세 저항이 더 무서웠다 말한다"
"내릴 때는 박수갈채를 받으나 올리려 하면 사방에서 짱돌이 날아든다." 한국은행 사람들이 금리인상의 어려움을 말할 때 흔히 쓰는 비유다. 마찬가지 비유가 세금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리터당 1900원 돌파한 서울주유소 출현
휘발유값 수직상승으로 물가 불안 가중
"MB 5년간 '100조 감세', 재정 거덜날 판"
KDI 강력경고, 각종 선거 앞두고 여권 '긴축 거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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