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이명박측 "10%포인트 이상 승리 확신"

"도곡동 땅 등 막판 네거티브에도 표심 미동도 안해"

한나라당 경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7일 이명박 선대위는 "10% 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승리한다"고 대세론을 주장했다. 장광근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경선 이틀을 앞둔 현재 ... / 이영섭 기자

추미애, 19일 민주신당 입당. 대선출마 선언

출마선언 전에 김대중 전대통령 예방 예정

추미애 전 의원이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신당에 입당동참한 뒤 오는 2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이낙연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추미애 전 의원이 오는 19... / 김홍국 기자

<경향> "김재정, 100억 놔두고 직원 3명 집 담보로 돈 빌려"

거듭 차명재산 의혹 제기, "보험약관대출 등 쉬운 방법 놔두고..."

<경향신문>이 17일 이명박 후보 처남 김재정씨가 도곡동 땅 매각대금 100억원을 예치한 모 생명보험사 보험예금의 만기를 불과 두달 앞두고, 부하직원 3명 명의의 집을 담보로 1억5천여만원... / 임지욱 기자

김경준 "BBK 등 3곳, 이명박 회사다"

"다스가 투자한 190억 이명박 돈", 비밀계약서-계좌번호 공개

내달중 귀국하겠다고 밝힌 BBK 금융사기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41)씨가 다스가 BBK에 투자한 돈은 모두 이명박 후보 돈이며, BBK 등 세곳의 회사도 100% 이명박 후보 회사라고... / 최병성 기자

정동영 "손학규는 불청객 아니라 초대받은 손님"

"한나라 경선과 차별화된 페어플레이 경선 펼치자"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16일 범여권 일각의 '손학규 밀어내기' 분위기와 관련, 손학규 전 지사는 불청객이 아닌 초대받은 손님이라며 손 전지사를 강력 옹호하고 나섰다. 정 전 장관은 이날 ... / 김홍국 기자

박근혜측 "뉴라이트의 이명박 친위대화, 보수세력 오명"

"김진홍, 뉴라이트의 재원 출처 밝혀라"

박근혜 선대위가 16일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표가 이명박 후보로부터 2억8천만원을 받았다는 뉴라이트 비대위 기자회견과 관련,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이명박 친위대'로 규정하며 맹질타했다. ... / 김동현 기자

신기남 "김문수-정형근-김용갑도 정상회담 참여시켜야"

"남북정상회담은 초당적인 협력으로 이뤄져 성공해야"

열린우리당 대선주자인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6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김문수 경기지사, 정형근, 김용갑 의원 등 한나라당내 강경파 정치인들도 남북정상회담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 / 김홍국 기자

이명박측 "박근혜 캠프, 검찰과 내통해 정치공작"

이재오 "최태민 딸 최순실 부부 재산 차명의혹 밝혀야"

이명박 선대위가 16일 검찰과 박근혜 진영간 '내통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검찰이 가만 있기 힘든 비난공세이기 때문이다. 박형준 선대위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 / 이영섭 기자

이해찬 "한나라당에게 과실 넘겨주기 너무 억울"

"부동산 투기 잡는 과정에 서민경제 어려워져"

범여권 대선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가 16일 열린우리당 창당정신을 유지한 채 당당하게 신당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전당대회를 맞이해 당원들에게 드... / 김홍국 기자

한명숙 "7대 평화비전으로 5년내 남북연합 실현"

"남북연합 실현과 대륙경제시대 통해 남북통일 이룰 것"

범여권 대선주자인 한명숙 전 총리는 16일 '평화시대 7대 비전'을 통해 5년내 남북연합을 실현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북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16일 서울 종로구 ... / 김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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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측 "10%포인트 이상 승리 확신"

"도곡동 땅 등 막판 네거티브에도 표심 미동도 안해"

추미애, 19일 민주신당 입당. 대선출마 선언

출마선언 전에 김대중 전대통령 예방 예정

<경향> "김재정, 100억 놔두고 직원 3명 집 담보로 돈 빌려"

거듭 차명재산 의혹 제기, "보험약관대출 등 쉬운 방법 놔두고..."

김경준 "BBK 등 3곳, 이명박 회사다"

"다스가 투자한 190억 이명박 돈", 비밀계약서-계좌번호 공개

정동영 "손학규는 불청객 아니라 초대받은 손님"

"한나라 경선과 차별화된 페어플레이 경선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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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뉴라이트의 재원 출처 밝혀라"

신기남 "김문수-정형근-김용갑도 정상회담 참여시켜야"

"남북정상회담은 초당적인 협력으로 이뤄져 성공해야"

이명박측 "박근혜 캠프, 검찰과 내통해 정치공작"

이재오 "최태민 딸 최순실 부부 재산 차명의혹 밝혀야"

이해찬 "한나라당에게 과실 넘겨주기 너무 억울"

"부동산 투기 잡는 과정에 서민경제 어려워져"

한명숙 "7대 평화비전으로 5년내 남북연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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