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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4대강 사업비 절반' 국토관리청에 떠넘겨
이용섭 "정부, 재정적자 숨기려 분식회계에 앞장서"
최경환 장관 "민간 일자리 30만개씩 줄어드는데..."
"인턴 몇개 만든다고 청년실업 해소 안돼"
'강만수 패러다임', 다시 부활하다!
<분석> 정부 '환율 개입', 외국인 자극하고 내수만 타격
'부자감세'로 상반기 세수 10%나 급감
재정적자 예상했던 51조원보다 더 커질 가능성 농후
북한 경유 러시아가스 도입 무산
가스공사 "북한이 너무 많은 대가를 요구해"
윤증현 장관 "내년 4% 성장 자신 있다"
"내년에 55만명의 공공 일자리 추진"
내년 국가채무 400조 돌파, 2년새 100조 ↑
예산증가율 1위는 '토목', 공무원 임금 2년연속 동결
<WSJ> "지금의 한국, 2006년의 미국 연상케 해"
"부동산-주식 강세에 부자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내년 세금 역시 "샐러리맨은 봉"
법인-소득세 부담은 줄고, 근로소득세-국민연금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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