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저축은행사태 또 터질 것"
<뷰스칼럼> 저축은행사태는 '한국판 서브프라임 전주곡'
"이번 저축은행 비리는 은행 사람이라기보다는 범죄 집단 같은 사람들 아니냐? 차제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옛날 것이든, 요즘 것이든 간에 아주 철저하게 가려서 법에 엄격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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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한나라 행태, 아무것도 하지말고 망하자는 얘기"
한나라 신주류의 추가감세-고환율정책 철회, 메가뱅크 반대에 반발
1분기 국민소득, 2년만에 감소
물가대란으로 국민 실질소득 감소
박재완 "초중등 지원 줄이고 대학 지원 늘려야"
민주당의 6조원 추경요구 일축
김종인 "서울에서 전패한 정당은 모두 망했다"
"박근혜는 독일 메르켈, 손학규는 브라질 룰라 벤치마킹해야"
진중권 “종편, 서민 삥뜯는 양아치 등치는 조폭”
“어떻게 된 일인지 안 봐도 비디오”
대구 버스-지하철 요금, 7월1일부터 150원 인상
16% 대폭 인상, 물가대란 더욱 가속화
[여론조사] 83.8% "MB의 추가감세에 반대"
반값 등록금에 대해선 찬성이 반대보다 다소 많아
남경필 "상위 20% 제외하곤 모두가 불안"
"MB-한나라, 하고싶은 일만 열심히해"
최중경 또 궤변, "官에서 官으로 가는 게 무슨 전관예우"
부산저축은행 사태에도 불구하고 '낙하산 인사' 강행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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