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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인양전문가 "세월호 인양에 두달이상 걸릴 것"
"중량도 상당히 많이 나가고 강한 유속도 문제"
세월호 실소유주는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출국금지 당해
세모그룹 부도후 세모 계열사 인수해 청해진 설립
밤새 시신 3구 발견, 사망자 61명으로 늘어
3구 모두 여성, 무인잠수로봇 투입
안행부 간부, 사망자 명단앞서 '기념촬영'
"기념촬영해야 하니 가족들 비켜", 가족들 격앙에 직위해제
사망자 58명으로 늘어, 선내에서 22구 발견
선내 수색 본격화로 사망자 급증, 실종자 244명
'세월호 상황실 기념촬영' 안전행정부 감사관, 직위박탈
실종자가족들 "우리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 이게 기념할 일이냐"
[전문] 세월호-진도VTS 31분간 교신
초동대응 실패로 대형참사 발생
실종자가족들 "선체 인양보다 생존자 구조에 집중해달라"
정홍원 총리와의 면담에서 공식 요구
노회찬 "총리, 뺨 맞더라도 실종자 가족 얘기 좀 들으세요"
"선장처럼 도망치는 게 아니라는 당장 차에서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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