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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등 3명 구속, "승객 퇴선명령 내렸다"
조타수 "평소보다 키가 크게 돌았다"
황당 정부, 또 구조자 줄이고 실종자 늘려
탑승 475→476명, 구조 179→174명, 실종 6명이나 늘어
청해진해운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 나와"
총 탑승자 숫자 다시 바뀔 수도
세월호 선장, 첫 구조선에서 내린 영상 공개
젖지 않은 옷에 스스로 담요 허리에 두르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진도체육관 인근에서 자살
세월호 참사에 죄책감 느끼다 자살한듯
해경 "화물칸 진입했다가 연결줄 끊겨 철수"
"수색도중에 실종자 발견 못해"
해경 "1만t 무게 때문에 세월호 가라앉는 중"
"공기 주입하나 세월호 부양되지 않을 것"
잠수요원들, 세월호 2층 화물칸에 진입
아직 생존자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
박지원 "유언비어, 언론 과잉보도가 가족들 흥분시켜"
"슬픔과 분노 가득, 모두 조용히 협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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